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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신(文信)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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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文信)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 심포지엄 

 


<보도자료 본문>   

조각가 문신(1922~1995)은 일제 강점기 일본 규슈의 탄광촌에서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마산에서 보내고 16세에 일본에 건너가 일본미술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촉망 받는 화가로 활동하던 그는 1961년 불혹의 나이에 프랑스로 건너갔고, 1980년 영구 귀국할 때는 조각가로 이름을 떨쳤다. 귀국 후 그는 지연, 학연 등에 얽매이지 않고 마산에 정착해 창작에만 몰두했다. 가장 잘 알려진 작품으로 올림픽 조각공원에 설치된 25미터 높이의 스테인리스 스틸 작품 '올림픽 1988'이 있다. 작가는 직접 설계, 건축한 문신미술관을 1994년 개관하고 이듬해 타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문신의 일본 유학시절, 프랑스 체제 시절의 활동을 살펴보고 조각 뿐만 아니라 회화, 드로잉, 건축 등 다방면에 걸친 그의 예술세계 전모를 소개한다. 

 

심포지엄은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과 김이순 미술사연구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 김지영 박사(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가 문신 일본 유학 시기(1938-45)를 단서로 초기작품세계에 대해, 박신영 박사(한국국제교류재단 큐레이터)가 비교문화적 시각에서 전후(戰後) 파리에 체재한 외국인 미술가들(누벨 에콜 드 파리·Nouvelle Ecole de Paris)이라는 맥락 속에서 문신의 예술세계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이윤수(미술사연구회)가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이 소장한 아카이브 중 1960-70년대 자료를 토대로 조각가 문신의 조형관에 대해, 이상윤 박사(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강사)가 주변인으로서 문신의 정체성에 주목하면서 문신 조각의 원시주의와 내재적 충동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정은영 교수(한국교원대학교 미술교육과)는 3,500여 점 이상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문신 드로잉이 지닌 선의 미학과 거기에 내포된 생의 찬미에 대해, 마지막으로 박미예 교수(국민대학교 건축대학)는 조각과 건축(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등 장르를 아우르는 문신 예술의 특징을 부분과 전체의 복합적 위계와 상호성으로 보고 이에 대해 논한다. 


행사 명: 문신(文信)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 심포지엄

행사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행사 기간: 2022. 04. 23(토) 11:00 - 17:30

 

  

< 심포지엄 포스터 >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136514?sid=103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45464&ref=A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92246

https://www.yna.co.kr/view/AKR20220422034000052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4250201

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188

https://www.yna.co.kr/view/AKR20220422034000052?input=1195m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265

https://www.nocutnews.co.kr/news/5744525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42115064630695

http://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522